시즌 1, 에피소드 3: “아버지 의사잖아요, 엄마가 어떻게 그 지경까지 갈 수 있어요?” 연수는 아버지 정철에게 괜한 원망을 쏟아낸다. 수술 후 집으로 돌아온 인희, 그런 엄마의 모습을 오래오래 눈에 담아두려 연수와 정수는 최대한 엄마와 많은 시간을 함께하려 한다. 하지만 가족들의 바람에도 불구하고 인희의 건강은 도통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는데...


시즌 1, 에피소드 3: “아버지 의사잖아요, 엄마가 어떻게 그 지경까지 갈 수 있어요?” 연수는 아버지 정철에게 괜한 원망을 쏟아낸다. 수술 후 집으로 돌아온 인희, 그런 엄마의 모습을 오래오래 눈에 담아두려 연수와 정수는 최대한 엄마와 많은 시간을 함께하려 한다. 하지만 가족들의 바람에도 불구하고 인희의 건강은 도통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