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3: 어느 집의 연못을 조사하러 온 미카도와 히야카와. 의뢰인인 집주인 여성은 매일 밤 자신이 시체가 되어 연못에 떠 있는 꿈을 꾼다고 말한다. 조사를 위해 연못으로 들어간 미카도는 어두컴컴한 바닥에서 이 연못의 핵심을 목격한다. 그리고 그날, 미카도와 히야카와 앞에 '히우라 에리카'가 나타난다. 에리카는 두 사람에게 자신이 '저주꾼' 일을 하고 있는 ‘사령술사’(네크로맨서) 임을 밝힌다.


시즌 1, 에피소드 3: 어느 집의 연못을 조사하러 온 미카도와 히야카와. 의뢰인인 집주인 여성은 매일 밤 자신이 시체가 되어 연못에 떠 있는 꿈을 꾼다고 말한다. 조사를 위해 연못으로 들어간 미카도는 어두컴컴한 바닥에서 이 연못의 핵심을 목격한다. 그리고 그날, 미카도와 히야카와 앞에 '히우라 에리카'가 나타난다. 에리카는 두 사람에게 자신이 '저주꾼' 일을 하고 있는 ‘사령술사’(네크로맨서) 임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