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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3: 상처받은 사람만이 찾아갈 수 있는 가게 "스낵 키즈츠키" 오늘 가게를 찾아온 것은 샐러리맨 사토. 회사에서는 후배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함부f로 이야기하지 못하고, 집에서는 엄마와 평범한 2인 가족 생활. 토코가 사토에게 추천한 것은 바로 '에어 기타'. 인생의 성공이란 무엇인가? 오늘 토코와 함께 담아둔 스트레스를 소리 지르며 내뱉는다!
드라마 · 2021년 11월 20일 · 2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