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32: 장기 프로젝트인 골프를 틈틈이 배워온 지 어언 1년, 드디어 필드로 나간 민경. 개그우먼 김지민, 개그맨 정명훈과 함께 첫 라운딩에 나선 민경은 더블 파 기록을 목표로 한다.
김지민
정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