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39: ■ 콩트로 보는 가족문제! 난 반댈세! ■ [남편의 바람, 한 번은 용서 한다 VS 못 한다] 사랑과 전쟁 연기경력 10년! 이혼 경력만 100회 이상! 불륜녀 머리채 잡는 느낌 아는~ 사랑과 전쟁 배우들과 함께하는 살벌한 토크 배틀! 남편의 외도? 한 번은 용서해줘야지~! 최초!! 男 패밀리들~ 흑심(?)으로 대동단결하다! 남자에게 바람이란... 밀물썰물 같은 것!? 미혼남 대표 ‘조우종 아나운서’와 기혼남 대표 ‘이윤석 박사’! 그들이 남자들을 대표하여 욕먹을 각오(?) 하고 용기 있게 내뱉은 발언은? VS 바람!? 절대 용서 못 해! 한마음 한뜻으로 손잡은 男 패밀리들에 분개한 女 패밀리들의 반론! 바람 ‘안’ 피는 남자는 있어도 ‘한 번만’ 바람 피는 남자는 없다!? 레이디 제인의 ‘남자들의 바람 DNA’ 존재론! 사랑과 전쟁 이시은, 철없는 男 패밀리들에게 휘말려 남편에 대한 의심만 가~득 품고 돌아가게 된 사연은? 난해한 가족 문제! 과연 패밀리 13인의 선택은? ■ 공감의 신 ■ 후회로 남아있는 패밀리들의 인생 회고록 서권순, 모든 출연진의 가슴을 울린 국민 시어머니 서권순의 부모님 전상서 “만약, 그 때 엄마를 한 번 안아드렸다면... ” 김덕현, 탤런트 동기 ‘손현주’의 영화 숨바꼭질을 보고 한 결심 “만약, 그 때 딴 눈을 팔지 않았더라면... ” 이시은, 촉망받던 청순가련형 신인탤런트에서 사랑과 전쟁의 비운의 아내까지... 그녀가 걸어온 길 “만약, 쌍꺼풀 수술만 하지 않았더라면... ” [IF (만약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