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4
시즌 1, 에피소드 4: 화웅의 도발에 꼼짝도 못하던 동맹군. 관우가 단칼에 화웅의 목을 베자 원소도 유비 삼형제를 달리 보고 유비를 제19로 장군으로 임명한다. 화웅이 패하자 동탁은 전군을 끌고 직접 동맹군 토벌에 나선다. 조조는 유비와 대화를 나누던 중 남다른 포부에 두려움을 느끼는데…

시즌 1, 에피소드 4: 화웅의 도발에 꼼짝도 못하던 동맹군. 관우가 단칼에 화웅의 목을 베자 원소도 유비 삼형제를 달리 보고 유비를 제19로 장군으로 임명한다. 화웅이 패하자 동탁은 전군을 끌고 직접 동맹군 토벌에 나선다. 조조는 유비와 대화를 나누던 중 남다른 포부에 두려움을 느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