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장영진은 답답한 궁에서 나와 궁녀 맹얼과 함께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곧 숙부인 장씨 형제와 함께 황제를 알현하러 갔다가 황제의 궁녀 상관완아에게 큰 망신을 당하고 돌아와 분노를 참지 못한다. 한편, 황제 무측천의 상태를 살피기 위해 궁 앞에 모인 태자, 이단, 태평공주, 무삼사 등은 무측천의 비명을 듣고 궁 안으로 들어가는데...


시즌 1, 에피소드 4: 장영진은 답답한 궁에서 나와 궁녀 맹얼과 함께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곧 숙부인 장씨 형제와 함께 황제를 알현하러 갔다가 황제의 궁녀 상관완아에게 큰 망신을 당하고 돌아와 분노를 참지 못한다. 한편, 황제 무측천의 상태를 살피기 위해 궁 앞에 모인 태자, 이단, 태평공주, 무삼사 등은 무측천의 비명을 듣고 궁 안으로 들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