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늦잠을 잔 수경은 정신없이 출근하고, 잠깐 문이 열린 사이에 그녀의 강아지 바라가 나가버린다. 우연히 바라를 발견한 진이와 대영은 낯선 이에게서 바라를 구한다. 진이는 바라와 집에 가고, 대영은 수경의 사무실에 찾아가 사무장과 오 변호사에게 보험을 팔 궁리를 한다. 한편, 바라와 집에 있는 진이는 귀신이 있다고 생각하며 겁에 질리고, 수경 역시 동네에 일어나는 흉흉한 일들로 걱정이 쌓여간다.

시즌 1, 에피소드 4: 늦잠을 잔 수경은 정신없이 출근하고, 잠깐 문이 열린 사이에 그녀의 강아지 바라가 나가버린다. 우연히 바라를 발견한 진이와 대영은 낯선 이에게서 바라를 구한다. 진이는 바라와 집에 가고, 대영은 수경의 사무실에 찾아가 사무장과 오 변호사에게 보험을 팔 궁리를 한다. 한편, 바라와 집에 있는 진이는 귀신이 있다고 생각하며 겁에 질리고, 수경 역시 동네에 일어나는 흉흉한 일들로 걱정이 쌓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