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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4: [내 마음이 들리니]민수 say - 우리 준영이가 비록 공부는 못 해도 바르게 자라면 된다고 생각했다. 언제든 성적은 올릴 수 있다고. 하지만, 이 성적으론 전국 어디에도 갈 데가 없단다. ‘우리 아들 어떡하지?’ / 정우 say - 선미 학교 선생님들과 저녁을 먹게 됐다. 즐거운 시간이었다. 그런데.. 함께 저녁을 먹었던 선생님 중 한 분에게서 문자가 왔다. 인사치례치곤 묘한데?... 설마...
코미디 · 2013년 2월 21일 · 3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