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4
시즌 1, 에피소드 4: 국수는 갑자기 자신의 정체가 형과 임수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임정이라고 소개하며 강칠의 친자식이라고 우기기 시작한다. 자신 앞에 갑자기 임정이 나타난 이유가 자신에게 남몰래 간 이식을 해주기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어떻게 어린 친자식의 간을 받을 수 있겠다며 화를 내며 완강히 거부한다.

시즌 1, 에피소드 4: 국수는 갑자기 자신의 정체가 형과 임수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임정이라고 소개하며 강칠의 친자식이라고 우기기 시작한다. 자신 앞에 갑자기 임정이 나타난 이유가 자신에게 남몰래 간 이식을 해주기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어떻게 어린 친자식의 간을 받을 수 있겠다며 화를 내며 완강히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