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인생을 허비하듯 사는 궈전의 모습이 답답한 주칭, 어느 날 그의 글씨를 쪽지와 비교하게 되고 궈전이 쪽지의 주인인 것을 확신한다. 이어 주칭은 궈전의 계속되는 부탁에 결국 저공비행 시합에서 관제탑이 되어주고, 우여곡절 끝에 궈전이 소속한 11대대는 승리를 거둔다. 하지만 뒤풀이 후 궈전과 잘 돼 가는 주칭에게 첸이 경고한다.


시즌 1, 에피소드 4: 인생을 허비하듯 사는 궈전의 모습이 답답한 주칭, 어느 날 그의 글씨를 쪽지와 비교하게 되고 궈전이 쪽지의 주인인 것을 확신한다. 이어 주칭은 궈전의 계속되는 부탁에 결국 저공비행 시합에서 관제탑이 되어주고, 우여곡절 끝에 궈전이 소속한 11대대는 승리를 거둔다. 하지만 뒤풀이 후 궈전과 잘 돼 가는 주칭에게 첸이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