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평강은 이불란사의 월광을 찾아가 8년 전 자신의 어머니인 연왕후와 자신에게 있었던 일을 듣게 되고, 자신이 고구려의 공주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큰 충격에 빠지게 된다. 한편, 장백 약초점에 담보로서 잡히게 된 온달은 평강이 돌아올 때까지 해모용에게 피가 모두 뽑힐 위기를 겪는 등 큰 고초를 겪는다.


시즌 1, 에피소드 4: 평강은 이불란사의 월광을 찾아가 8년 전 자신의 어머니인 연왕후와 자신에게 있었던 일을 듣게 되고, 자신이 고구려의 공주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큰 충격에 빠지게 된다. 한편, 장백 약초점에 담보로서 잡히게 된 온달은 평강이 돌아올 때까지 해모용에게 피가 모두 뽑힐 위기를 겪는 등 큰 고초를 겪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