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조정의 탐화랑은 저잣거리 한쪽에 마차를 멈추고 그 위에 올라 한참 서봉년의 욕을 늘어놓는다. 이 소식을 들은 서봉년은 강니에게 함께 그가 자신을 어떻게 욕하는지 구경을 가자고 데려간다. 그때 탐화랑의 마차에 한 노인이 와서 부딪히고, 마차 때문에 다쳤다며 사기를 치자 이를 본 서봉년이 다가와 그를 만류한다.


시즌 1, 에피소드 4: 조정의 탐화랑은 저잣거리 한쪽에 마차를 멈추고 그 위에 올라 한참 서봉년의 욕을 늘어놓는다. 이 소식을 들은 서봉년은 강니에게 함께 그가 자신을 어떻게 욕하는지 구경을 가자고 데려간다. 그때 탐화랑의 마차에 한 노인이 와서 부딪히고, 마차 때문에 다쳤다며 사기를 치자 이를 본 서봉년이 다가와 그를 만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