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9, 에피소드 4: 수유시장에 자리를 잡고 20대 때부터 20년 동안 생선 장사를 해온 부부. 수유시장 입구부터 풍기는 고소함에 이끌려 사람들이 꼭 한번 들르는 맛집이기도 한데, 생선을 굽자마자 완판이 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수유시장의 명물이 됐다.세평 남짓한 가게에서 월 매출 3천만 원!새벽시장에서 100여 상자나 되는 신선한 생선을 받아와 생선구이를 완판하기까지는 수만 번의 손길이 오가야 가능하다는데..


시즌 9, 에피소드 4: 수유시장에 자리를 잡고 20대 때부터 20년 동안 생선 장사를 해온 부부. 수유시장 입구부터 풍기는 고소함에 이끌려 사람들이 꼭 한번 들르는 맛집이기도 한데, 생선을 굽자마자 완판이 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수유시장의 명물이 됐다.세평 남짓한 가게에서 월 매출 3천만 원!새벽시장에서 100여 상자나 되는 신선한 생선을 받아와 생선구이를 완판하기까지는 수만 번의 손길이 오가야 가능하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