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1단계 시험을 통과한 오악일전 참가자들은 신화노조가 주관하는 2단계 시험을 치르기 위해 태허환경으로 들어간다. 장릉과 철랑은 한패를 이루고 궁기에게 쫓기다 모두가 모인 저택으로 피신하는데 거기서 패싸움을 목격한다. 요계 영 장군은 오악선맹에 잠입해 랑태후와 4대 장로에게 그들의 현황을 보여 주고, 장릉은 싸움을 말려도 소용없자 내기를 제안하는데…"


시즌 1, 에피소드 4: "1단계 시험을 통과한 오악일전 참가자들은 신화노조가 주관하는 2단계 시험을 치르기 위해 태허환경으로 들어간다. 장릉과 철랑은 한패를 이루고 궁기에게 쫓기다 모두가 모인 저택으로 피신하는데 거기서 패싸움을 목격한다. 요계 영 장군은 오악선맹에 잠입해 랑태후와 4대 장로에게 그들의 현황을 보여 주고, 장릉은 싸움을 말려도 소용없자 내기를 제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