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무심히 시선을 들던 탄은 낯익은 뒷모습에 은상임을 깨닫고 심장이 멎는 듯하다. 라헬이 안겨 있다는 생각도 잊은 채 은상을 불러 버럭 화를 내는데 은상은 뒤도 안 돌아보고 출국 게이트로 향한다. 한편 혼자 남은 탄은 허전한 듯 쓸쓸한 모습인데...


시즌 1, 에피소드 4: 무심히 시선을 들던 탄은 낯익은 뒷모습에 은상임을 깨닫고 심장이 멎는 듯하다. 라헬이 안겨 있다는 생각도 잊은 채 은상을 불러 버럭 화를 내는데 은상은 뒤도 안 돌아보고 출국 게이트로 향한다. 한편 혼자 남은 탄은 허전한 듯 쓸쓸한 모습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