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익준은 여동생 익순의 친구인 신경외과 치홍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며 익순과 치홍의 사이를 지지한다. 와이프의 요구대로 이혼하게 된 익준은 아들 우주와 함께 평범한 일상을 보내기 위해 노력한다. 한편, 산모를 대하는 내내 뚱한 태도를 보이는 석형 때문에 민하는 매일 답답하기만 하다.


시즌 1, 에피소드 4: 익준은 여동생 익순의 친구인 신경외과 치홍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며 익순과 치홍의 사이를 지지한다. 와이프의 요구대로 이혼하게 된 익준은 아들 우주와 함께 평범한 일상을 보내기 위해 노력한다. 한편, 산모를 대하는 내내 뚱한 태도를 보이는 석형 때문에 민하는 매일 답답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