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지안은 동훈에게 무턱대고 입맞춤을 하고, 이러한 지안의 무모한 행동에 동훈은 혼란스럽다. 그 와중에 지안은 동훈과 키스한 사진을 이용해 동훈을 회사에서 내쫓으려 한다. 박 상무도 지안이 파놓은 함정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쉽지 않다. 준영은 지안에게 약속한 돈 천만 원을 주지만 신중하지 않게 일을 추진하는 지안 때문에 점점 불안해지고, 결국 그녀에 대해 뒷조사를 하기 시작한다.

시즌 1, 에피소드 4: 지안은 동훈에게 무턱대고 입맞춤을 하고, 이러한 지안의 무모한 행동에 동훈은 혼란스럽다. 그 와중에 지안은 동훈과 키스한 사진을 이용해 동훈을 회사에서 내쫓으려 한다. 박 상무도 지안이 파놓은 함정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쉽지 않다. 준영은 지안에게 약속한 돈 천만 원을 주지만 신중하지 않게 일을 추진하는 지안 때문에 점점 불안해지고, 결국 그녀에 대해 뒷조사를 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