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4
시즌 1, 에피소드 4: 대망의 두 번째 영업! 파리 날리던 첫 영업의 굴욕은 잊어라! 오픈 전부터 60인분 예약 완료! 그야말로 ★대박조짐★을 보이는 ‘수제자 식당’, 순조롭게(?) 영업 START~ 그러나 설렘도 잠시, 예상치 못한 문전성시에 셰프들은 우왕좌왕:: 결국 ‘결정적인 실수’로 식당 전체는 혼란에 빠지고 마는데...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수제자 식당’의 두 번째 판매기 大공개! 한편! 영업 막바지, 식당 주변을 기웃거리는 수상한 그림자...! !! 전 출연자들의 기립박수를 받은 ‘안동 고독한 미식가’의 정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