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5: 연왕은 호성에게 옥벽을 주며 황제의 탄신 선물로 바치라고 말하고, 본인은 마화가 어렵게 구한 보리 이삭을 탄신 선물로 준비한다. 한편, 황태자의 자리가 빈 시점에 주상과 주강이 동시에 사신을 통해 연왕에게 서신을 보내고, 이를 꺼림직하게 여긴 연왕은 도연을 불러 조언을 구한다. 도연은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척하며, 결국 연왕 마음속에 있는 욕망을 용기있게 꺼내는데....


시즌 1, 에피소드 5: 연왕은 호성에게 옥벽을 주며 황제의 탄신 선물로 바치라고 말하고, 본인은 마화가 어렵게 구한 보리 이삭을 탄신 선물로 준비한다. 한편, 황태자의 자리가 빈 시점에 주상과 주강이 동시에 사신을 통해 연왕에게 서신을 보내고, 이를 꺼림직하게 여긴 연왕은 도연을 불러 조언을 구한다. 도연은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척하며, 결국 연왕 마음속에 있는 욕망을 용기있게 꺼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