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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5: 건륭제는 황실에 퍼질 구설수를 피하기 위해 제비를 수양딸로 삼게 되고, 환주공주라는 호칭을 하사한 후 제를 올린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거리 행진을 하는 제비를 본 자미는 제비가 자신의 자리를 빼앗았다는 오해를 하고 크게 분노하고, 황제와 제비를 만나려 행진을 방해하다 어전시위인 복이강에게 붙잡힌 후 끌려간다. 자미가 기절하기 직전 외우던 황제의 시에 놀란 이강은 자미를 학사부로 데려오고 자미와 제비의 사연을 듣게 된다.
드라마 · 2012년 3월 7일 · 4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