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5: 상미의 가족들이 구선원으로 향하던 중, 상미는 무언가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차 바닥에 있던 연장을 사용해 완태와 완덕을 공격한다. 차가 전복되자 상미는 정구를 데리고 차에서 도망친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내 완태와 완덕에게 붙잡혀 구선원으로 끌려가고 만다. 상미와 상미의 가족들은 영부가 제공한 읍내의 한 집에서 지내게 된다. 한편, 상진의 자살 사건 이후 3년의 복역을 마친 동철이 출소한다.


시즌 1, 에피소드 5: 상미의 가족들이 구선원으로 향하던 중, 상미는 무언가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차 바닥에 있던 연장을 사용해 완태와 완덕을 공격한다. 차가 전복되자 상미는 정구를 데리고 차에서 도망친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내 완태와 완덕에게 붙잡혀 구선원으로 끌려가고 만다. 상미와 상미의 가족들은 영부가 제공한 읍내의 한 집에서 지내게 된다. 한편, 상진의 자살 사건 이후 3년의 복역을 마친 동철이 출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