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5: 우경과 호경, 그리고 쌍지, 쌍심 할머니의 회의 결과에 따라 태평은 다시 우경의 집에 취직이 되고 송아의 한턱에 태평이네 집은 웃음바다가 된다. 다음날, 태평이 첫 출근한 우경의 집은 ‘힐링 워터’ 홍해숙의 대표이사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정신이 없다. 그때 우경에게 외국에 있는 줄로만 알았던 건욱의 전화가 걸려오는데...

시즌 1, 에피소드 5: 우경과 호경, 그리고 쌍지, 쌍심 할머니의 회의 결과에 따라 태평은 다시 우경의 집에 취직이 되고 송아의 한턱에 태평이네 집은 웃음바다가 된다. 다음날, 태평이 첫 출근한 우경의 집은 ‘힐링 워터’ 홍해숙의 대표이사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정신이 없다. 그때 우경에게 외국에 있는 줄로만 알았던 건욱의 전화가 걸려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