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5: ▶ 두 번째 여행지, 거제에서 만드는 모녀의 새로운 추억!여행 내내 흰머리를 신경 쓰던 엄마를 위해 두 손 걷고 나섰다!직접 엄마 머리 염색을 해주며 솜씨 발휘하는 딸 효리!“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 다닙니다.”막내딸 효리에게 배운 최신 유행 챌린지에 도전하는 엄마!여행을 통해 처음으로 경험하는 것들이 많아지는 모녀는급기야 ‘단둘이’ 잠을 청하는데…!과연, 거제에서의 첫날밤은 어떻게 흘러갈까?▶ 숨겨왔던 모녀의 ‘진짜 이야기’“내가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내게 상처줄 수 없어.”가슴 속에 묻어두었던 ‘진짜 이야기’를 하고 싶은 효리.가슴 아픈 기억은 묻어두고 ‘좋은 이야기’만 하고 싶은 엄마.좁혀지지 않는 모녀 사이,급기야 엄마는 집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하는데…과연, 모녀는 이번 여행을 무사히 끝낼 수 있을까?6월 23일 일요일 밤 9시 10분 다섯 번째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