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5: 윤서와 소통 방법이 서툰 권 변호사는 노력하는 태도를 갖추고, 그녀는 권 변호사에게 계속 홀로 서운함을 느끼고 질투한다. 결국, 회식 날 술에 취해 그걸 표현하고 마는 윤서, 그렇게 권 변호사는 생각해보게 된다, 혹 윤서가 자신에게 마음이 있는 건 아닌지 의문을 품는다. 한편 새로운 사건을 맞게 된 두 사람, 이슈화된 사건인 만큼 어려운 싸움이다. 그렇게 권 변호사는 혹 그녀가 자신에게 마음이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