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5: 세리자와는 자신이 클라이언트한테 매수하라고 추천한 회사의 사장이 부실 공사를 했다는 항의를 받다가 사고로 죽자, 그 일을 조사하러 간다.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해 에노모토의 조언을 구하고, 에노모토와 함께 있던 아오토도 따라온다. 결국 셋이서 문에 자물쇠가 없는데도 집이 비뚤어져서 생긴 밀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건지 파헤친다.


시즌 1, 에피소드 5: 세리자와는 자신이 클라이언트한테 매수하라고 추천한 회사의 사장이 부실 공사를 했다는 항의를 받다가 사고로 죽자, 그 일을 조사하러 간다.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해 에노모토의 조언을 구하고, 에노모토와 함께 있던 아오토도 따라온다. 결국 셋이서 문에 자물쇠가 없는데도 집이 비뚤어져서 생긴 밀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건지 파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