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5
시즌 1, 에피소드 5: [괜찮지 않아] 선미 say - 그래요, 정우성 선생님이 내 첫 사랑이었어요. 근데 그걸로 나한테 ‘첫 사랑의 남자’ 해가며 장난치는 건 좀 아니지 않냐 이거예요. 하! 어디 한 마디만 더 해봐.. 찍 소리 못 하게 해줄 테다.... / 순정 say - 우리 다비는 항상 뭐가 저렇게 궁금한지 질문이 끊이질 않는다. 최준영한테 관심이 있는지, 주구장창 준영이, 준영이 하는데... 이럴 바에야 그냥 둘이 직접 만나는 게 낫겠다. 기 빨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