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5
시즌 1, 에피소드 5: 정수기 영업 사원으로 일하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키요타는 거래처 접대 자리에서 자기를 무시하는 거래처 직원을 폭행하게 되고 야쿠자가 된 고교 동창생인 켄지는 우연히 이 장면을 목격한다.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을 비웃듯 함께 큰돈을 벌어보자는 켄지의 말에 키요타는 켄지의 사무실로 출근을 한다. 협박과 폭행으로 얻어낸 회사 내부 정보로 주식을 해 큰돈을 벌게 되고 보트 레이서의 약점을 잡아 승부조작으로 더 큰 돈을 손에 넣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