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5: 도란은 아버지의 사망 이후 바로 양자에게 쫓겨나자 로스쿨을 포기하고 취업준비에 뛰어들기로 한다. 영훈은 강수일로 이름을 바꾼 후 베드로신부의 도움으로 대륙의 집에 기사로 취직하고, 대륙은 인터넷에 퍼진 자신의 감추고 싶던 사진을 담은 USB가 도란의 가방 속에 들어갔다고 확신해 그녀를 찾아 나선다.


시즌 1, 에피소드 5: 도란은 아버지의 사망 이후 바로 양자에게 쫓겨나자 로스쿨을 포기하고 취업준비에 뛰어들기로 한다. 영훈은 강수일로 이름을 바꾼 후 베드로신부의 도움으로 대륙의 집에 기사로 취직하고, 대륙은 인터넷에 퍼진 자신의 감추고 싶던 사진을 담은 USB가 도란의 가방 속에 들어갔다고 확신해 그녀를 찾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