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5: 과거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한 궈전 탓에 11대대는 재개된 고공비행 시합에서 참패하고, 대대장 웨이청은 궈전한테 도피하라고 말한다. 이어 궈전은 주칭한테 그날 자신의 오판으로 인해 함정에 빠져 자신이 이끈 분대가 전멸당했다는 보고를 읽어준다. 이에 주칭은 궈전을 다시 보게 되고, 쪽지를 남긴 이유를 안 후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된다.

시즌 1, 에피소드 5: 과거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한 궈전 탓에 11대대는 재개된 고공비행 시합에서 참패하고, 대대장 웨이청은 궈전한테 도피하라고 말한다. 이어 궈전은 주칭한테 그날 자신의 오판으로 인해 함정에 빠져 자신이 이끈 분대가 전멸당했다는 보고를 읽어준다. 이에 주칭은 궈전을 다시 보게 되고, 쪽지를 남긴 이유를 안 후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