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51: ■ 콩트로 보는 가족문제! 가족배틀! ■ [남자 연봉의 2배 버는 여자와의 결혼, 상관없다 VS 부담된다] 新舊대결! 샘 해밍턴 “누가 많이 벌든 부부가 행복하기만 하다면 OK~” 신세대 男 패밀리들 때문에 혈압 상승한 최종원의 고별방송(?)을 방불케 하는 독설 폭격! 방부제 미남 김원준! 남자들은 태생부터 ‘여자를 이끌어 주고싶어하는 존재’다!? 김원준이 과거 연인을 떠나보낼 수밖에 없었던 사연! 그리고 이윤석의 충격 실화! 이경규가 인정한~ ‘갑부女와 이윤석’의 럭셔리한(?) 러브스토리 공개! 난해한 가족 문제! 과연 패밀리 13인의 선택은? ■ 공감의 신 ■ 나의 리즈시절은 언제? 김원준, 전성기 시절 ‘인기증후군’ + ‘뮤지션병’ 모든 연예인병의 집합체였던 김원준... 그의 최후는? 나르샤, ‘아브라카다브라’로 가요계를 휘어잡았던 나르샤가 놓친 단 한 가지는? 샘해밍턴, 스스로 ‘대스타’인 줄만 알았던 ‘개그콘서트’ 시절에 대한 반성 [나의 전성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