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마음이 복잡한 찬주는 진세에게 한마디 말 없이 춘천 아버지 댁으로 내려가고 진세는 찬주를 찾기 위해 기차역을 돌아다니는데 그때 장인어른에게 전화가 걸려와 찬주의 행방을 말해준다. 그 길로 바로 춘천으로 향하는 진세.


시즌 1, 에피소드 6: 마음이 복잡한 찬주는 진세에게 한마디 말 없이 춘천 아버지 댁으로 내려가고 진세는 찬주를 찾기 위해 기차역을 돌아다니는데 그때 장인어른에게 전화가 걸려와 찬주의 행방을 말해준다. 그 길로 바로 춘천으로 향하는 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