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준완은 용기를 내 마음을 표현하지만, 익순은 시간이 흘러도 답변 한 번 없고 준완만 속이 탄다. 그 와중에도 병원은 셀 수 없는 환자로 바쁘고 흉부외과 의사로의 업무는 끊임이 없다. 한편, 정원은 오랜 시간 동안 곁을 지켜온 환자에게 결국 받아들이기 힘든 소식을 전하게 된다.

시즌 1, 에피소드 6: 준완은 용기를 내 마음을 표현하지만, 익순은 시간이 흘러도 답변 한 번 없고 준완만 속이 탄다. 그 와중에도 병원은 셀 수 없는 환자로 바쁘고 흉부외과 의사로의 업무는 끊임이 없다. 한편, 정원은 오랜 시간 동안 곁을 지켜온 환자에게 결국 받아들이기 힘든 소식을 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