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맏며느리 영자는 무거운 화분을 옮기다 허리를 심하게 다쳐 드러눕는다. 기자는 영자가 해오던 집안일을 둘째 며느리 혜영에게 맡긴다. 갑작스레 대가족 살림살이와 시부모의 수발을 맡게 된 혜영은 울상이 된다. 그러나 식구들 대부분은 이같은 혜영의 처지를 고소해 한다.


시즌 1, 에피소드 6: 맏며느리 영자는 무거운 화분을 옮기다 허리를 심하게 다쳐 드러눕는다. 기자는 영자가 해오던 집안일을 둘째 며느리 혜영에게 맡긴다. 갑작스레 대가족 살림살이와 시부모의 수발을 맡게 된 혜영은 울상이 된다. 그러나 식구들 대부분은 이같은 혜영의 처지를 고소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