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 밤
에피소드 6
시즌 1 에피소드 6:
내가 갈 길은 내가 만든다! 반박불가 트렌드 메이커 살아있는 가요계 레전설! H.O.T ‘토니’ 영앤 할렐루야! 신이 내린 래퍼 ‘비와이’ 자신을 욕하는 건 참아도 이것만은 참을 수 없다며 ‘악플 보호구역’ 지정한 토니&비와이! 악플러를 한강으로 불러낸 겁없는 토니의 충격 사연과 한치의 망설임 없이 악플러에게 충고를 던지는 비와이의 이유 있는 자신감까지! 솔직함이 무기! 거침없는 두 남자의 예측불허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
출연
토니안, 비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