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영이는 오과장의 영업3팀을 도왔다는 이유로 정과장에게 낙인이 찍힌다. 그래와 백기는 진정한 영업이 무엇인지 한 수 가르쳐 주겠다는 IT 팀의 박대리를 따라 협력업체로 현장 실습을 떠난다. 하지만 무능력한 박대리는 결국 두 신입사원 앞에서 망신을 당하고 만다. 한편, 오과장은 오랜 친구의 예상치 못한 배신으로 씁쓸한 절망에 빠진다.


시즌 1, 에피소드 6: 영이는 오과장의 영업3팀을 도왔다는 이유로 정과장에게 낙인이 찍힌다. 그래와 백기는 진정한 영업이 무엇인지 한 수 가르쳐 주겠다는 IT 팀의 박대리를 따라 협력업체로 현장 실습을 떠난다. 하지만 무능력한 박대리는 결국 두 신입사원 앞에서 망신을 당하고 만다. 한편, 오과장은 오랜 친구의 예상치 못한 배신으로 씁쓸한 절망에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