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안동 맛집 등극 수제자 식당! 고퀄리티 여름 新메뉴와 함께 세 번째 영업 스타~트! 무더위에 지친 손님들 취향 저격~ 수제자 식당 표 ‘여름 특별 한정 메뉴’ 개봉박두! ‘뭘 고를지 몰라 준비해봤어~ 하나만 선택해’ 연복&홍운 부자의 ‘콩국수’ or 호영 셰프&슈기의 ‘쫄면’ 선택장애 유발! 역대급 新메뉴~ 과연 손님들의 선택은?! 한편, 지난 영업 당시 몰아치는 주문 폭격에 인력 충원을 외쳤던 수제자들... 대책 마련이 시급한 이때, 기적처럼 등장한 구세주 홍윤화! 서빙부터 손님 관리까지~ 일당백! 요리 빼고 다~한 서빙 요정 홍윤화의 大활약! 엎치락뒤치락 예측 불가! 세 번째 영업의 결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