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드디어 다가온 대망의 오디션 DAY! 박정수X김보연X박준금의 할리우드 도전, 그 마지막 이야기! 평균나이 62세, 인생 첫 연기 수업 도전 할리우드 배우들의 오디션 전 필수 코스, 연기를 교정해주는 액팅 스쿨을 찾은 배우들! 그곳에서 만난 사람은 ‘키아누 리브스’, ‘할리 베리’의 선생님!? 초심으로 돌아간 열혈 제자 세 배우와 호랑이선생님의 연기 특훈은 과연? 대망의 오디션, 그 주사위는 던져졌다! 이날만을 위해 영어와의 전쟁, 액팅 스쿨 특훈까지! 시간&열정&노력 모든 걸 쏟아부은 오디션이 코앞에 다가왔다! 세 배우를 기다리는 이는, 영화 , 의 캐스팅 디렉터! 실수는 용납하지 않는 완벽주의자 김보연과 언어 장벽을 극복하고 이를 갈아온 박준금, 그리고 아픈 몸으로 독하게 버텨온 박정수까지! 과연 그녀들은 대망의 오디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까? 할리우드에서 마지막 춤을!모든 일정이 끝나고 자축 파티를 위해 두 동생이 팔 걷어붙이고 나섰다! 주방 미아 김보연, 대장금도 울고 갈 큰 손 대준금의 특별식은 비빔밥 만찬! 그리고, 한국에서 배달온 붐의 노래 선물로 흥겹게 마무리♬ 되나 했는데... 막내 박준금이 준비한 감동 이벤트로 울음바다가 된 숙소! 눈물&콧물 쏙 뺀 할리우드에서 저녁을?! 할리우드에서 또 다른 아침을 꿈꾸는 중년 배우 3인의 마지막 할리데이! 최종회도 함께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