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성수의 키스가 달라지자 촉이 발동한 인영, 우연히 성수가 자신과의 기념일을 위해 펜션을 예약했다는 것을 알고는 안심한다. 하지만 예약된 날짜가 돼도 성수한테 연락이 없고, 직접 펜션에 찾아간 인영은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다. 또한 서연은 아이의 출산 과정을 지켜보며 처음으로 죄책감을 느끼는 한편, 현주는 태우한테 복수하기 위해 친구들과 음모를 꾸민다.


시즌 1, 에피소드 6: 성수의 키스가 달라지자 촉이 발동한 인영, 우연히 성수가 자신과의 기념일을 위해 펜션을 예약했다는 것을 알고는 안심한다. 하지만 예약된 날짜가 돼도 성수한테 연락이 없고, 직접 펜션에 찾아간 인영은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다. 또한 서연은 아이의 출산 과정을 지켜보며 처음으로 죄책감을 느끼는 한편, 현주는 태우한테 복수하기 위해 친구들과 음모를 꾸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