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담윤현
에피소드 6
시즌 1 에피소드 6:
재심이 열린 날, 사면초가에 몰린 윤현에게 양 부인이 나타나 증언을 해주고, 마침 왕진도 등장해 윤현이 무사히 풀려나게 도와준다. 집에 돌아온 윤현은 자신을 도와 준 나씨 아주머니에게 감사 인사를 하려고 하나, 서 시랑에 의해 죽었다는 비보를 전해 듣는다. 모든 게 자신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는 자책에 윤현은 의술 공부를 포기한다. 한편 감금된 주기옥은 황제와 연락할 방도를 강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