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매설만은 매영에게 임경한테 여자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부리나케 육일주와 임경이 있는 주막으로 달려간다. 거기서 용획을 만난 매설만은 체념하며, 임경의 진심을 확인한다. 한편, 임경의 모친인 임야한은 임경과 용획의 관계를 극구 반대하며, 임경에게 설득한다. 임경은 임야한의 뜻을 받아들이며, 용획에게 본인이 나람악이라고 정체를 밝힌다.

시즌 1, 에피소드 6: 매설만은 매영에게 임경한테 여자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부리나케 육일주와 임경이 있는 주막으로 달려간다. 거기서 용획을 만난 매설만은 체념하며, 임경의 진심을 확인한다. 한편, 임경의 모친인 임야한은 임경과 용획의 관계를 극구 반대하며, 임경에게 설득한다. 임경은 임야한의 뜻을 받아들이며, 용획에게 본인이 나람악이라고 정체를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