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에피소드 88 리얼리티 시즌 1, 에피소드 88: 전통 먹거리가 가득한 시장과 한옥의 옛 정취를 품은 서울시 종로구 체부동에서 대부 이경규의 유일한 여자 사람 친구이자 캡틴 기성용의 그녀, 한혜진과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한 끼 도전을 선보인다. 한편 황교익의 첫 띵동 도전은 그의 마음에 상처만 남기고, 꽝손 한혜진은 점점 자신감을 잃어간다. 이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만 간다. 2018년 · 1h 3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