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피를 흘리며 쓰러진 은우를 단번에 알아보는 세엽(김민재)!하루가 멀다고 죽겠다며 계수의원으로 실려 오는 은우(김향기)가 자꾸 세엽의 눈에 밟힌다. 미치도록 살리고 싶다. 그리고 은우가 왜 자꾸 이런 선택을 하려는 건지 알아보기로 결심한다.


시즌 1, 에피소드 2: 피를 흘리며 쓰러진 은우를 단번에 알아보는 세엽(김민재)!하루가 멀다고 죽겠다며 계수의원으로 실려 오는 은우(김향기)가 자꾸 세엽의 눈에 밟힌다. 미치도록 살리고 싶다. 그리고 은우가 왜 자꾸 이런 선택을 하려는 건지 알아보기로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