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3: 6.5 강도의 어마어마한 지진이 서울 시내를 덮친다. 지진으로 인해 고층 건물들이 무너지고, 도로가 갈라지며 서울은 한순간에 아수라장이 되어버린다. 갑작스러운 사고에 여기저기서 사상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해성과 똘미는 어떻게든 하나의 목숨이라도 더 구해보기 위해 환자 치료에 전념한다. 하지만 박건은 미래병원을 폐쇄해버린다.


시즌 1, 에피소드 3: 6.5 강도의 어마어마한 지진이 서울 시내를 덮친다. 지진으로 인해 고층 건물들이 무너지고, 도로가 갈라지며 서울은 한순간에 아수라장이 되어버린다. 갑작스러운 사고에 여기저기서 사상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해성과 똘미는 어떻게든 하나의 목숨이라도 더 구해보기 위해 환자 치료에 전념한다. 하지만 박건은 미래병원을 폐쇄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