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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더운 올해 여름, 불볕더위와 싸우며 여름을 시원하고 안전하게 지켜주는 이들이 있다. 30도가 훌쩍 넘는 뙤약볕 노지 아래서 하루 평균 6~7kg의 수박을 4,000통 이상 수확하고 나르느라 고군분투하는 이들과 불볕더위는 물론 장마와 태풍 등으로 일어날 수 있는 크고 작은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매일 100m가 넘는 높이의 대교 주탑에 올라 안전을 점검하며 땀 흘리는 이들의 힘겨운 현장을 따라가 본다.
리얼리티 · 2025년 7월 26일 ·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