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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3: 캐나다의 작은 마을에서 성장한 스티븐 헌터는 자신과 같은 정체성을 지닌 사람을 만화영화나 만화책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생각한다. 픽사 스파크 쇼트에서 감독할 기회를 얻은 후, 스티븐은 자신의 삶에서 영감을 얻어 ‘아웃’을 제작하는데, 독특하고 상처받기 쉬운 그 이야기를 통해 자기가 어렸을 적에 그런 내용을 담은 작품들이 없었음을 아쉬워한다.
다큐멘터리 · 2020년 11월 13일 · 1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