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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 에피소드 10: 선사시대 문화인류학적 유적을 확인하는 일에 호출된 브레넌이 매우 민감한 장비를 관리해 줄 부스를 대동하고서 중국에 가는 길이다. 승무원이 비행기의 산업용 전자레인지에서 완전히 익어버린 사람 시신을 발견하면서 편안한 비행은 끝나버린다. 부스와 브레넌은 제퍼소니언 연구소에 증거를 보내 처리하기 위해 브레넌의 첨단 장치뿐만 아니라 승객들에게서 나온 온갖 자잘한 장치를 동원해 미국에 있는 분석팀과 온라인으로 연결한다. 비행기 조종사에 관한 논쟁적인 이야기를 쓰던 여행 작가로 피해자의 신원이 확인되고, 부스와 브레넌은 중국에 착륙해 사건에 대한 사법권을 상실하기 전에 빨리 살인 사건을 해결하려고 촌각을 다툰다. 한편, 미국에서는 하진스가 나아가고자 하는 사이에 앤절라와 록시의 관계가 진전한다.
드라마 · 2008년 11월 19일 · 4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