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천신장 별채의 정식집, 유가오가 간판을 걸고 개업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하지만 이를 시기하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자들도 있었는데.. 담이 큰 아오이는 그런 데 개의치 않았지만 이번에는 목숨을 위협하는 예리한 비수가 날아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