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유죄 평결 이후 아만다는 낙담하여 교도소 생활에 적응하려 한다. 항소가 다가오고 새로운 사실이 드러나자, 아만다는 첫 번째 재판에서 저지른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