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05: 계속 되는 괴롭힘 속에서도 꿋꿋이 제 할 일을 하는 육정, 송 상궁은 진추낭을 선동해 육정이 수배된 살인범이라 고발하지만, 육정은 지혜로 위기를 모면한다. 구국을 옥에 넣은 고담은 태후와 담판을 지어 해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내지만, 석연찮은 태후는 연회를 열어 황제에게 후궁들을 붙이려 하는데……


시즌 1, 에피소드 105: 계속 되는 괴롭힘 속에서도 꿋꿋이 제 할 일을 하는 육정, 송 상궁은 진추낭을 선동해 육정이 수배된 살인범이라 고발하지만, 육정은 지혜로 위기를 모면한다. 구국을 옥에 넣은 고담은 태후와 담판을 지어 해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내지만, 석연찮은 태후는 연회를 열어 황제에게 후궁들을 붙이려 하는데……